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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무라세 사에 디자이너 데뷔, 개인 브랜드 "ANDGEEBEE" 런칭

 

①무라세 사에 디자이너 데뷔, 개인 브랜드 "ANDGEEBEE"런칭

②무라세 사에의 '프로듀스 48'참여 후기와 한국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지난 30일 오후 도쿄 센다가야 "ANDGEEBEE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스48’에 출연한 NMB 48 무라세 사에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패션지를 통해 연예계를 동경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던 소녀 무라세 사에. 그녀는 2011년 5월 아버님의 권유로 NMB 2기 오디션에 응시하여 합격한지 벌써 7년 반이 된 NMB48의 주축 멤버이다.

무라세 사에와의 인터뷰는 한국말로 또박 또박 "안녕하세요 무라세 사에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로 시작했다.

이번에 ANDGEEBEE 브랜드를 런칭을 맞아 인터뷰를 진행한 그녀에게 첫 질문은 많은 한국팬들이 궁금해하는 그녀의 근황부터 시작했다.

"최근에는 패션관련 사진촬영이 많아 자주 도쿄에 오고 있어요. 몇일 전에는 NMB 선배인 야마모토 사야카의 졸업콘서트에도 참가했고요"

"NMB활동 외에도 개인활동이 많아져서 기쁜 마음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사진=센미디어)

 

항상 패션쪽에 관심이 많아 "ANDGEEBEE"라는 자신의 브랜드까지 런칭하게 된 사에는 '프로듀스 48'멤버중에 패션 테러리스트를 뽑아 달라는 질문에 같은 NMB의 시로마 미루를 뽑았다.

"같이 한국에서 쇼핑한 체크셔츠가 하나 있는데, 팬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그 셔츠가 맘에 들었는지 계속 입고 다니는데 정말 최악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에 가서 옷을 사주고 싶을 정도예요. 최근에 올린 SNS보면 다 그 옷이에요"라며 웃어보였다.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 달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자신이라며 본인을 지목한 사에는 본인의 패션에 대한 은근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국 연습생들 패션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다들 계속 연습복만 입고 연습하는 모습만 봐서 알 수가 없네요, 한국 연습생들 사복은 저도 궁금해요"라며 다음에 한국에 가서 만나면 누가 가장 패셔니스타인지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했다.

(사진=센미디어)

 

ANDGEEBEE 런칭 이벤트에는 고토 모에, 나카니시 치요리, 시로마 미루 등 프로듀스48에 같이 참여했던 멤버들도 와서 축하해주었다.

"한국에서 와 주신 팬분들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프로듀스 48이 끝난 지 벌써 2달이 넘었는데 일본까지 저를 보러 와 주시다니 너무 감동했고요"

(사진=센미디어)

 

"ANDGEEBEE의 디자인은 대부분 제가 직접 제안하고 있어요, 특히 사복을 입을 때에도 몸매가 잘 보이는 실루엣을 좋아하는데 브랜드에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의 브랜드도 좋아해서 SNS로 항상 체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트렌드를 체크하는 습관도 있어요."

지금은 ANDGEEBEE만의 독립된 점포가 없지만 곧 도쿄나 오사카에 점포를 내고 싶다고 했다.

 

(사진=센미디어)

 

한국에서는 이번 FW시즌유행이 NMB의 상징색과 같은 호피무늬인데 이번 FW시즌 패션 트랜드에 대해서 물었다.

"개인적으로도 호피를 좋아해요, 레오파드도 좋아하고, 가죽이 들어간 옷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진한 핑크나 진한 녹색의 옷을 즐겨 입는 편이에요"

(사진=센미디어)

 

앞으로 ANDGEEBEE의 방향에 대해서 묻자 사에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옷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은 통신판매만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한국에도 점포를 내고 싶은데, 꿈만 같은 이야기네요"라며 "마침 오늘 제가 입은 옷도 직접 디자인한 옷인데 예쁘죠?" 라며 웃어보였다.

 

'프로듀스 48'에 관한 내용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

(사진=센미디어)
(사진=센미디어) 
(사진=센미디어)

 

 

※ 무라세 사에 싸인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름, 전화번호, 다음에 센미디어에서 취재했으면 하는 '프로듀스 48' 출연 일본 연습생을 11월 9일 23:59분까지 senmedia_event@senmedia.kr 로 발송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2분께 무라세 사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드립니다.

당첨 발표는 개별 연락처로 통지합니다.

 

정민기 기자  lupin95@sen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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